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7 12:47

오냐, 인사 잘 한다~~~!!^^
그림아닌가요? 원근감이 멋집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07 12:50

오며가며 일년에 한두번은 꼭 두르는 곡성.......

조용하고 깨끗한 정감있는 동네이더군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7 12:56

해바라기가 수줍게 고개를 숙인 것 같아

괜시리 좋습니다. ^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07 13:00

정략적으로 사진 작업하러 가셨죠?^^
어떻게 보면 박영주님 말대로 해바라기 처자들이 고개숙여 인사를 하는 것도 같습니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기찻길같이.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0-07 13:53

그곳에 해바라기가 많이 피었군요...
저도 조만간 함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님의 댓글

08-10-07 14:03

소피아로렌이 주연한 해바라기란 영화가
떠 오릅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7 16:02

여기 해바라기는 참 싱싱 하네요.
저번주 찾아갔던 창녕쪽 해바라기는 시들시들..ㅋ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혜란님의 댓글

강혜란

08-10-07 19:17

고향의 느낌이 전해 옵니다.
이사진을 보고 있자니
고향 기차역에서 서울 가는 기차를 기다리며
가슴설레던 생각이...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10-07 19:35

곡성?에 있는 기차마을.. 어째 마을 지명과 기차마을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해바라기 사열도 멋집니다. ^^

안상태님의 댓글

안상태

08-10-08 13:20

저희집 근방 해바라기 군락은 거의다 시들었는데 이곳은 아직 싱싱한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