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Monologue

이상영 Film 칼라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10-07 15:13
  • 조회770
  • 댓글8
  • 총 추천9
  • 설명혼자서 하는 이야기,
    소리가 너무 희미해서 귀를 기울여야 들을 수 있지만...
    난 무슨 말을 하는지 알수 있어~.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28 cron
필름 스캔
추천 9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크론 28mm의 색감이 진득하니, 참 좋습니다.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이제 이상영님 사진을 기다리게 됩니다..
이 사진도 참 좋으네요..^^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저도 귀 귀울여 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사진..참 좋습니다...
깔끔하고 깊은 사진...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뚜껑 없는 병, 뚜껑 있는 병
꽉 찬 병, 재미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사진이 참 정갈하면서도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아름다운 독백...

monologue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첨으로 사랑한다 말하던 날
살며시 농담처럼 흘리던 말
못 알아 들은걸까 딴청을 피는걸까
괜히 어색해진 나를 보며 웃던 짖궂은 너
넌지시 나의 맘을 열었던 날
친구의 얘기처럼 돌려한 말
알면서 그런건지 날 놀리려는건지
정말 멋진 친굴 뒀노라며 샐쭉 토라진 너

*사랑한다는 말 내겐 그렇게 쉽지 않은 말
사랑해요 너무 흔해서 하기 싫은 말
하지만 나도 모르게 늘 혼자 있을 땐
항상 내 입에서 맴도는 그 말
사랑한다는 말
네겐 눈으로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난 맘으로 하고 싶은 말*

나 아끼고 아껴서 너에게만 하고 싶은 그 말

시처럼 읊어볼까 편지로 적어볼까
그냥 너의 얼굴 그려놓고 끝내 못하는 말

언제나 이렇게 너에게 귀 기울이면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
꼭 너에게만 하고 싶은 말

김동률의 노래를 여러번 듣게 하시는....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