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8 09:29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왠만한 용기로서는 부족한 일입니다.


주위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그들이 부러울 때가 많죠. ^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08 09:34

아직 미장가시면 어떤 장르든지 가능하고요
장가가셨으면 가족영화밖에 못찍으십니다.

화려한 명암대비가 좋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08 09:38

흑백계조의 진수를 보여주시는군요!

분위기도 짱 !

저 남자 역할 대신해 보고싶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08 10:08

여자가 좀 더 적극적인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사진인데 적확하게 타이밍을 잡으셨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08 11:32

영화감독이 되신 기분이셨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8 12:20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08 12:45

오호...
부러운 장면 이군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8 14:38

어떤 장르의 영화를 찍고 싶으신지...ㅎㅎ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0-08 18:08

박영주님을 제 영화에 주연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08 19:11

저가 대충 각색을 해본다면.......

제 목: 로맨스 파파
남우주연:조현갑
여우주연:박영주
촬영감독:정순혁
조명기사:정진화
보 조:정경종

이거 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