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8 10:07

게이트볼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시는 운동이더군요. ^ ^


공격, 수비 방법이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얼마 전에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인지

긴장감이 감돕니다. ^ ^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08 10:11

증평에서도 인삼축제를 하는군요.

저는 금산에서만 하는 줄 알았는데....

21mm의 극적인 화각구사가 돋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08 11:27

게이트볼 장에서
진사 아저씨가 제일 젊은 분이셨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08 12:14

할아범들이 즐기는 게이트 볼인 듯 합니다.
저도 머지 않아.....으윽.^^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8 12:18

21밀리를 참 잘 사용 하시는군요.
저도 어제 하나 구했는데 어떤 사진이 나와줄지 기대가 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08 12:29

심사숙고 하는듯한 극적인 표현입니다...
광각...참 잘 쓰셨습니다...
배웁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08 14:11

한국에서는 게이트볼이 노인 운동이다 싶이 되어 있지요.
유럽 관광지에 온 유럽 노인들에 비하면 저는 나이 축에 들지도 못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08 15:10

긴장된 순간인것 같은 연출입니다. 제비뽑기로 선공이라도 뽑고 있는듯....
광각의 극적인 효과가 멋지네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8 15:20

하늘도 예사롭지 않고
땅에 꽂힌 시선들도 예사롭지 않은 듯.
그래서 사진도......^^

최영회님의 댓글

최영회

08-10-08 15:33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할아버님들만 계시나 했는데
할머님도 계시네요.^^

님의 댓글

08-10-08 16:34

할머님들도 몇분 할아버님들
못지 않게 노익장을 과시하시더군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10-08 17:51

상황장면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