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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섬

박영주 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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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10-08 13:35
  • 조회900
  • 댓글8
  • 총 추천8
  • 설명존재, 그 쓸쓸함에 관하여 (14/20)

    솜털처럼 돋아나는 새 생명들
    서자마자 떠날 채비를 하는 것만 같아

    나는......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8:10:01 19:35:49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8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삭막하지가않고 뭔가 희망을 보여주네요!

나의 원형탈모에 저런 현상이 있으면 해봄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컬러 버젼도 좋습니다.

저기 보이는 강변으로 후에는 울창한 숲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흑백이랑 칼라가 이렇게 느낌이 다르네요.
칼라가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세피아톤이 일품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어? 이것이 분명 흰섬이요?
그라면(=그러면)
흰선 = 밤섬(밤색섬) = 닭섬(닭발같이 생긴 마른 나무가지로 인하야..), OK? ㅋㅋ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밟아도 스물스물 기어오르는 강한 생명의 힘을 느낍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칼라로 보니 흰섬이 아니군요..ㅎㅎ
흙의 느낌이 더욱 사실적이라 칼라도 좋네요..^^
잘 감상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변화가 생기는군요.
개인적으로 흑백의 의미가 좀 더 끌렸었지요.
암튼 컬러도 사진가의 의지인만큼 그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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