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08 13:41

조그만 공간과 시간이지만...........

많은 상상을주는 참 좋은 작품입니다!

한참을 보고 갑니다!

상영씨 연락할테니 언제한번 만나요~~~~ ^^ (일단 스마일로 꼬셔야지...)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10-08 13:46

철판이지요?^^ 저희회사에서 철을 취급하는데 이쁘게 녹슨 것 보면 그 색들이 묘하더군요~사진 잘 봤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8 15:22

카메라로 또 그림을 그리셨군요.멋지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08 15:41

아픈 흔적이 잔잔한 빛에 위로받고 있는 듯 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09 14:18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회화적 요소가 많군요...
좋은그림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9 17:23

칸트를 떠올립니다..
시계바늘처럼 살았던 그였지만,
그의 머리 속엔 온 우주가 들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