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08 19:10

새는 바가지인지 아니새는 바가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단정하게 생긴 바가지군요.

멀티 플레이도 참 잘하십니다.

프로야구 구경하시면서 이런 연민이 느껴지는 사진까지 포스팅하시고..^ ^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08 20:34

라면먹고 버린 스티로폼 그릇이지만
사진으로 담아니니 훌륭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멋 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8 21:15

하얀 탐험가의 모자처럼 보입니다. ^ ^


갑자기 쑤욱~하고 누군가 올라올 것만 같습니다.

최영회님의 댓글

최영회

08-10-09 07:58

뻘(?)의 질감이 참 자연스럽네요.
하얀 프라스틱 바가지의 질감도 좋구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09 13:03

‘버림 받아도 아름다운 것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