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08 23:20

강변의 풍경이 참 좋습니다.
근데 612, X-PAN 2.....
사람의 혼을 빼기로 작정하신겁네껴?
으으.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08 23:42

강선생님~~~~~현재는 요놈이 없습니다!

시집 보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09 00:16

음..............
섬진강 함부러 오지마세요.
섬진강은 내 것 입네다. 아셨시요?!!
어처구니없다고요?
그럼 어처구니없으셔유!!
내 것은 내 것이니께.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9 09:13

린호프와는 다른 맛이 있네요.
조선배님은 길쭉한걸 좋아 하시나보다..ㅎㅎ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0-09 09:24

항상 선배님의 현상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네팔 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09 11:39

어린 시절의 아스라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09 14:48

선배님의 쪽지를 받고 한참 고민하다가...이 사진을 열어 보았는데,
선배님은 강정태 선생님께 '선생님' 하시는데,
저보고 선배님께 '선생님' 이라 하지 말라고 하시니... 더욱 대략 난감해졌지만...
그냥 시키시는 대로 '선배님' 이라 씁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09 17:07

섬진강,
이름만 들어도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아스라한 유년의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