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8-10-09 07:14

여름이 지나간 자리가 을씨년 스럽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09 08:58

유원지마다 널려있는 참 볼품없는 것 들인데
사진으로 보니 참 멋있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9 09:40

앞에 바위가 멋지네요.
어디 계곡인지 모르겠지만 여름에 오염이 걱정 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09 10:13

잘 담으셔서 아주 좋아 보입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8-10-09 10:16

언젠가 앉아 보았던, 그런 친근감이 드는 그림입니다.

지난 여름의 화양 계곡 이였던가?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09 11:36

왁자지껄한 행락객들의
흥겨운 소리들이 들리는 듯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09 13:14

시들어 떨이지는 낙엽이 시름시름 날리고,

계곡물도 말라들어 소리가 잦아들면.....

산등에서 계곡을 감싸고 내달리는 바람소리에

목덜미가 선뜻하여 어깨를 움츠릴듯한

그런 쓸쓸함과 고적함이 느껴집니다.

풍경도 잘 찍으십니다. 하하. ^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9 15:56

바위가 말했습니다.

"나도 한 몫 할 수 있다구.".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10-09 18:27

똑딱에 포마팬인데... 참 선수들 기가 팍 죽겠습니다.^^ 오선생님 정적인 느낌도 좋습니다.
달다보니... 7,000번째 코멘트를 오선생님께 바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