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8-10-09 08:46

모짜르트의 음악 처럼
아름다운 슬픔이 느껴지는 사진 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9 09:28

심도표현이 무척 잘 되었습니다.

몽환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9 09:32

개방으로 담으신 꽃이라 더욱 몽환적인 느낌이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09 10:09

부산에 가셔서 좋은곳을 다 다니셨군요...
보통 들 다대포나 광안리 앞바다에서 헤메다가,
해운대 가서 커피들 마시고 그러던데...
부럽습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8-10-09 10:19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가을엔 이렇게 예쁜 그림도 그려 봐야 하는데....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10-09 11:55

또 다른 선배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08-10-09 12:58

꽃둘은 짝은 맞춘것 같고
한녀석은 외로워 하는것 같아
웬지 우울합니다.
사진 좋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9 15:53

이건 소품일게야..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10-09 18:25

다음에 오셔도 물만골로 안내 안 해드립니다. 이렇게 다 해 잡수시면... 부산촌부들은 우짜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