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09 11:08

두 분이 마치 초면인 분위기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9 11:15

식당인지 찻집인지 분위기가 독특합니다.
창문이 없고 돌기둥으로..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0-09 11:34

낭만이 느껴지는 좋은 사진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09 11:36

두 거두들이 정상회담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대비가 극명하여 사진담기가 어려울텐데
참 잘 담으셨습니다.
실루엣처리가 멋있네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9 11:44

정말 늘 좋은 흑백을 보여주시는군요.


언제나 감동하며 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10-09 13:33

걷는 길에 이 모든 것들을 담아내실 수있는지
감동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09 13:40

비둘기도 먹는 장소인줄 알고 찿아왔건만........

멋진 작품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9 15:44

'실루엣은 색이 변화하는 공간이다.'라고 말한 어느 화가의 말이 생각나네요..
저 비둘기 한마리로 인해 풍자적인 느낌이 감돕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09 17:27

멋진 느낌,
정말 잘 담으셨습니다.
그 타이밍도...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10-09 18:20

비들기 한 마리가 화룡점정입니다. 참 좋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0-09 19:47

말씀대로 비둘기 한 마리가 대미를 장식해주네요.
좀전에 다른 분의 은은한 흑백사진을 보고 넘어왔는데...
같은 흑백이라도 톤&매너가 다 다르고 개성있는 듯 합니다.
저로선 시간이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게 사진이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진상훈님의 댓글

진상훈

09-01-05 19:50

어부의 성 같습니다. 비둘기 한마리의 의미 되새깁니다. 멋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