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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세르비아 베오그라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2 | 렌즈 | 35mm Summicron(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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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160NC | 스캔 | Kodak 160NC |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외국에서 국내 브랜드의 상표를 보면...
아주 오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반갑습니다...
그느낌이 떠 오르는군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수출이 더욱 많이 되어 경기가 좀 나아져야 될건데..말이죠.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90년대 초에 유럽에 한국상품 진열 상황을 보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큰 전자제품 상점에서
많은 TV 중 가장 아랫 부분에 화면도 꺼진체 먼지 만 쌓인있는 것을 보고 참담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이태리에서는 노키아의 작은 핸드폰을 얼마나 부러워 했던지...
요즈음 해외에서 좋은 대접받는 한국전자제품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절절히 느낌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미국에서도 엘지는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life is good!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역시 에어콘하면 세계적으로 LG라는 것이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LG가 곳곳에 많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의 유명한 몇 몇 곳에서 삼X와 함께 꼭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죠.
타지에 나가 이런 모습 본다면 괜시리 반갑겠습니다. ^ ^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선생님 작품중 오늘의 사진 제목은 wit의 결정판 입니다.^^
11월 중에 계곡 나들이 한번 하시지요.
님의 댓글
그래서인지 안이 무척 쉬원해 보입니다.
이렇게 내 나라 상표하나 허술하게 지나치치
않는 선생님은 애국자 이십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남극지역에서 큰 유람선에 오르니 수십개의 삼성 LCD모니터가
켜져 있더군요....삼성의 로고를보는 순간 삼성로고로 안보이고
태극기로 보이더군요. 동양인이라고는 우리 커플뿐이였는데
주위 모든 백인들이 삼성을 다알고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울적에는 참 기분이 짱이였습니다.........!
아무나 잘가지않는곳을 여행하셔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많이 보여 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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