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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몽골 고비
드러낸 지층의 이곳은
과거,
사람이 아닌 공룡이 주인으로 있던 곳이다.
또한 지금도 그다지 인간이 주인이라는 느낌은 없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3.5cm /f3.5 summa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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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100 | 스캔 | tmax100 |
추천 2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저곳에서만큼은 인류가 영원한 이방인이겠군요
그곳의 공기는 어떤 맛일까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노현석님이 혹시 화성에 촬영다녀오신건 아닌지요?
타임머신을 타고 3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군요!
이준기님의 댓글
이준기근경과 원경이 잘 표현 된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주인은 저 공간에서 그 시간에 사진을 찍으며 존재했던
'작가'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누가 자리잡고 있을런지..
아니면 무주공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여튼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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