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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섬

박영주 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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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10-10 14:40
  • 조회697
  • 댓글8
  • 총 추천8
  • 설명존재, 그 쓸쓸함에 관하여 (17/20)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8:05:06 21:36:26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8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흰 섬에 난 오프로드 찻길이
쓸쓸함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쓸쓸한 듯 하지만,

일정한 거리를 두고 존재하고 있네요.



인생도 그럴것이라 봅니다.


고독한 자신의 굴레를 가지고 있지만,

결국은 같이 살아가게 되는 것 아닐런지요. ^ ^

님의 댓글

존재, 그 쓸쓸함보다
존재함으로 행복하다는.

*가랑비가 내리는 가을날 입니다.

이준기님의 댓글

이준기

컬러로 보면 어떨까? 상상해 봤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오랜세월이 지나면 세상에 물체도 역사도

그리고.......전설까지도 사라지는것이 아닐까요?

그저 오늘하루가 보람있는 하루였다면 하면서 사는거지요!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큰 풀섶과 작은 풀포기들...
작은 풀포기를 밟고 지나간 바퀴자욱..
작은 풀포기들의 생존의 의지가 엿보입니다만
어렵게 나이를 먹어도 결국 쓸쓸함을 맞아야 하는가 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황량한 흰섬에도 희망이 보이는 듯 합니다.
머지않아 초록섬으로 변하겠군요.^^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흰섬' 이미지들의 섬네일을 한 화면에 놓고 보았습니다.
쓸쓸함 만큼이나 존재의 그 외롭고 위태함이 세로 구도의
특징에서 잘 나타나 보였습니다.
대상의 존재이거나 존재의 대상이거나,
결국 사진가의 시선과 의지가 그 피날레를 이끌어 가겠지요.
한 시리즈를 엮는 고단하고 녹녹치 않은 시간들속에 말입니다.
하지만 그 속의 즐거움을 충분히 누려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 여정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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