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想 2/2
박대원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옛날엔 신사들의 거리였다네.
겉도 멋있고 속도 멋있고...... 정말 멋쟁이들이었지. - 어느 노신사
(명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35mm Summicron 6/8 |
---|---|---|---|
필름 | TMX | 스캔 | TMX |
추천 4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시간이 더 지나도 사진에 찍히신 분 보다 찍으신 분이 더 멋있으실 거예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위에 임규형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시절도 어수선하여 좀 그렇지만,
박선생님 요즘 사진이 좀 쓸쓸한 느낌입니다.
가슴속에 가을 느낌이 저희들보다 한 발 먼저 다가온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옛것이 그리운것은 선생님처럼 쪼금 나이많으신분이나, 저처럼 쪼금 젊은사람이나 매한가지인가 봅니다.
명동에 대한 기억은 재화가 넘쳐나는 상점의 거리라는 이미지밖에 없지만,
제 삶을 돌아보면 그리운것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