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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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존재, 그 쓸쓸함에 관하여 (18/20)
자리에 대한 편견없이 스스로
자라나는 존재, 그 아름다운..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05:06 21:3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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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3
댓글목록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자연의 그 지혜로움이야 어디 인간이 감히 견주어 볼 수 조차 있겠습니까?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흰섬을 보면서
왜 자꾸 윤회라는 말이 생각 나는지....
님의 댓글
...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쓸쓸한 일.
그 쓸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죽음을 택하는 사람도 있나 봅니다.
그러나 존재 할 수 없다는 것은 더 슬픈 일이 아닐런지.
*흰섬 시리즈 남은 2점이 끝나는 날을 위하여!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비스듬히 놓인 시선에서,
때로 세상을 보는 시각도 그렇다면
훨씬 많은 소통과 다양함의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한뿌리에서 부채꼴 모양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이 무척 예쁩니다.
곧 20장이 다 채워지겠는걸요! ^ ^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역시 아우님의 사진은 빠져들게 만듭니다.
멀리 아스라한 뒷 배경과
소외당하던 들풀로도 충분히 멋드러지게 구성을 찾아내신 감각도 부럽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고요하네요... 이런 느낌을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