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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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의식하지 못했으나, 의식된 시간.
필름 카메라
카메라 | IIIf | 렌즈 | f=5cm, 3.5 redel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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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Auto 200 | 스캔 | Auto 200 |
추천 5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독특한 시선이 매력적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장미와 여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느리고 가라앉은 분위기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장소...
그 속에 자리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주 복잡하고 얽혀 있을것 같은...
긴 시간을 한장의 사진속에 담은듯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그림같은' 보다 '소설같은' 이 더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제가 의식하는 시간은 여름.
어디 쯤인지는 알수없으나,
기다림의 시간이 느껴 집니다.
그것이 설령 비인지
사랑인지, 세월이지
자신인지..사상인지
그 기다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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