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키슬랍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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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78m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M2 | 렌즈 | 2.8/21mm Asph, 35mm Summicron(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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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160NC | 스캔 | E100vs, 160NC |
추천 4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M2 사진에 약하게 무지개가 드리웁니다. ^ ^
유럽의 곳곳을 보여주셔서 앉아서 호강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
님의 댓글
왜 폭포를 보면 마음이 일렁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유 낙하하는 그 힘에 흥분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스케일 큰 폭포를 주위에서 볼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요.
전에 천태산 영국사란 사찰에서 기거할 당시
조금 걸어 내려 가면 제법 볼만한 폭포가 있었습니다.
여름철 장마기엔 제법 많은 양의 물이 쏟아져 내려
거의 그곳에서 살다시피 자주 보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사진 감사 드립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폭포..멀리서보는 풍경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 다가선 모습은 자연의 자연적인 모습이 느껴 진다고나 할까요? (인간의 인간적인 매력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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