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13 14:18

안개가 살찌기 낀 새벽을 만나기도 쉬운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담는 것도 어렵던걸요. ^ ^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10-13 14:22

야행성이라 새벽의 이런 느낌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도
보지 못하고 지냅니다. 원장님 사진으로 볼 수있음이 좋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13 14:28

흙길을 황금 길이라 한다지요.
조깅하면 참 좋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13 14:57

오랜 기억속에 있을법한 길이로군요...
아름답습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10-13 15:11

부지런한 사람만 찍을수 있다는 새벽사진이군요...

새벽에 일어나 사진찍어본적이 언젠지... 매일 게을러서 낮밤만 돌아다니고있습니다..

항시보여주시는 자연스럽고 과장없는 표현이 마음을끕니다..

좋은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0-13 15:20

저 넘어에 자유의 땅이 생각나는 좋은 사진이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13 17:44

왠지 이슬이 밤새온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13 18:03

안개낀 들녘의 가을 풍경,
감상하면서 향수에 젖어 봅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10-13 20:10

안개속으로 스물스물 기어들어가는 길, 멋집니다.

박경민님의 댓글

박경민

08-10-13 21:42

새벽 안개속에서 바라본 누런 들녁이 상상이 됩니다..

권득윤님의 댓글

권득윤

08-10-13 23:21

찬이슬 내리는 이른아침 소꼴먹이러 가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는 길 같습니다..^^
아련한 기억이 코끝에 저려오는 향수같은 사진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10-14 14:09

아스라한 새벽안개를 담으셨군요. 이런 노래 아시나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