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태안사
강정태 Film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태안사의 초저녁 풍경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6.2 | 렌즈 | Vario Elmar 35`70mm f/3.5 |
---|---|---|---|
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댓글목록
님의 댓글
사찰 저녁 풍경은(더구나 작은 규모의 경우에는 더더욱)
참 고즈넉 합니다. 담장의 규모로 보아 규모가 큰 사찰 같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연기가 아쉽군요!
시주를 수표장으로 올리면 청소나무 가지로
아궁이에 팍팍 밀어넣어 허연연기가 무럭무럭 날건데........^^
좋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굴뚝에 연기가 나는군요.
보통 고택에 가보면 연기는 없고 그냥 밋밋한 굴뚝만 보게 되는데 여기는 사찰이라 그런지..
항상 좋은 사진 보여 주시는 강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웅일님의 댓글
이웅일
썸네일을 보고 오래된 엘마가 아닐까 예상했었는데...
완전 빗나가 버렸네요.^^;;
거기에다 R렌즈라니....
저도 R을 잠시 썼었는데 그 느낌이 요즘들어 새록새록 납니다.
굴뚝 연기도 정겹게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감상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저는 얼마나지 않는 연기가 더 좋아보입니다. ^ ^
이렇듯 산사로의 출사는 언제나 기대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여름에만 몇번 가 본 태안사의 모습도 좋았습니다만...시간을 달리하여 이렇게 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와 닿습니다. 연하게 피어나는 연기가 불 때기의 시작인지 끝인지... 담장을 받쳐주는 돌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