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13 21:05

마치 물레에서 모양을 만들어
구우러 가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222회 사진 댓글 축하드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13 22:13

좀 더 살고난 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ㅎㅎ
사진의 깊이를 느끼며 감상하는 맛이 솔솔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13 22:53

역시 박명균 선배님 사진답습니다.

초보인 제가 감히 넘지 못하는 벽을 늘 보여주시는군요. ^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14 00:37

절묘하게 잘라 담으셨군요...
배웁니다...

최영회님의 댓글

최영회

08-10-14 08:09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사진 입니다.
한편의 짧은 수필을 읽는 기분 입니다.

님의 댓글

08-10-14 08:14

얼레에서 성형 후 건조 시키는 동안 저렇게 왼 종일
들고 다니시더군요.
시골 축제 행사장에서 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14 10:41

아마도 이승을 하직할 때

퍼뜩 떠오르는 사람의 얼굴과 그 사람에 대한 추억...

일상에서는 어쩌다 한 번씩 울컥이는 그리움과 연민으로 떠오르는 추억...

그 속에 제 소중함, 아니 간절함이 담겨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14 15:48

과감한 구도, 실감나는 원근감.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