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übinge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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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Lux 35mm 1st|Tmax 400|Tübingen|2008
Guitarist Peter Starkmann from Stuttgart
그가 가진 건 기타 하나 지포라이타 하나 그리고 한 잔의 맥주...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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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8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마치 화보에 등장하는 사진 같습니다.
무척 좋은 느낌의 흑백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그야말로 '낭만의 거리'이군요. ^^
제 주위에서도 이런 풍경을 많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김찬님의 댓글
김찬
저 분...
아주 멋진 인생을 사시는군요...
사진에 낭만이 넘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맥주와 음악과... 그리고 담배.
더 이상 부러울 게 없어 보입니다.
사진 한 컷을 보며
저도 휴식을 취하는 기분이 드는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맥수 한잔과 멋진 기타 연주 저곳에서 저도 즐기고 싶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와~~~~~~~~멋진 작품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저 짧아진 담배의 길이...
얼굴에 가득한 만족감...
기타를 연주하고 들어주는 관객이 있는 저 순간 만큼은,
저분은 The king of the world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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