執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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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8. 10 鑛山村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35 1.4 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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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160NC Bodabom | 스캔 | 160NC Bodabom |
추천 12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바가지가 정말 큽니다. ^ ^
올룩스의 느낌도 역시 좋습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묘한 색감의 대비..참 좋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단순한 구도, 절묘한 색대비가 넘 좋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구성의 미가 돋보입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바가지의 존재감이 참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사소한 일상이 풍경이지만 관조하게 되네요.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색 대비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정감있는 사물에 멋진 구성을 입혀주셨네요..^^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존재감 없는 일상을 의미있는 존재로 승화시킨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김 윤 희
잘 계시죠..사진 본 김에 인사 드립니다.
|
넵, 전 잘 있습니다. 저도 고창 선운사가 그리워지면 윤희님을 떠 올립
니다. 이번 가을 저물기 전 한 번 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건강하시
고 너무 과속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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