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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벌교 가는 길....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9000 ED | Data Time | 2008:10:12 20:5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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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언제 저 먼 곳을...
그런대로 오염되지 않은 고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벌교에서 참고막 많이 드시고 오셨습니까?^^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벌교가 어디 있는가 인터넷 검색해보니 전남에 있더군요.
참 먼데까지 다녀 오셨군요..^^
시원한 광각 사진..잘 감상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벌교 하나 작년 가을에 엄청 출사 다니며 지나간 곳이네요..
벌교 글자가 인상적입니다..^^
박경민님의 댓글
박경민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현주님^^
네가로 이런 느낌을 연출하는 내공이 부럽습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옛말에 "벌교에서 주먹 자랑 하지마라"는 말이 있죠.ㅎㅎ
저런 갈림길 수없이 담아 보았지만 맘에 드는게 없었는데,
이현주님에게서 많이 배우고 다시 도전해볼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어두운 네거티브의 느낌이 무척 좋습니다. ^ ^
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그 여정에서 '벌교'는 아마도 한 지역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사진가가 가고자 하는, 그리고 담고자 하는 '무엇'의 보통명사일 것 같다.
...는 생각을 해 봅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벌교가는 길...
함께 걷고 싶어지는 길입니다.
소박한 표지판이 새삼 친절하게 느껴지네요.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저길 따라서 저도 벌교로 가고 싶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님의 댓글
소설 태백산맥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벌교라는 지명을 보니.
사진의 분위기도 그렇고.
김찬님의 댓글
김찬
간단 명료하게 표시를 해 놓았군요...
'벌교'...
왠지 화살표 따라 들어가야 할것 같은...
그런 흡입력이 있는 사진이군요...
장성준님의 댓글
장성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색이 참 고급스럽다는 생각이듭니다.
춘천에서의 만남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요.
언제고 또 시간이 허락된다면 그때는 사진도 좀 찍고 배우고 해야겠습니다..^^*
노브레인 공연.. 아직도 아쉬워요..ㅠㅠ..
권득윤님의 댓글
권득윤알 19미리를 쓰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담겨져 있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그러게요... 노브레인...ㅜㅜ
반가웠어요~
다음에 팜파스 지나갈때 꼭 들르겠습니다^^
원 작성회원 : 장성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색이 참 고급스럽다는 생각이듭니다.
춘천에서의 만남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요. 언제고 또 시간이 허락된다면 그때는 사진도 좀 찍고 배우고 해야겠습니다..^^* 노브레인 공연.. 아직도 아쉬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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