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15 09:56

언제 저 먼 곳을...
그런대로 오염되지 않은 고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벌교에서 참고막 많이 드시고 오셨습니까?^^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15 10:08

벌교가 어디 있는가 인터넷 검색해보니 전남에 있더군요.
참 먼데까지 다녀 오셨군요..^^
시원한 광각 사진..잘 감상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0-15 10:10

벌교 하나 작년 가을에 엄청 출사 다니며 지나간 곳이네요..
벌교 글자가 인상적입니다..^^

박경민님의 댓글

박경민

08-10-15 10:11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현주님^^

네가로 이런 느낌을 연출하는 내공이 부럽습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8-10-15 10:13

옛말에 "벌교에서 주먹 자랑 하지마라"는 말이 있죠.ㅎㅎ
저런 갈림길 수없이 담아 보았지만 맘에 드는게 없었는데,
이현주님에게서 많이 배우고 다시 도전해볼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15 10:22

어두운 네거티브의 느낌이 무척 좋습니다. ^ ^


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15 10:58

그 여정에서 '벌교'는 아마도 한 지역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사진가가 가고자 하는, 그리고 담고자 하는 '무엇'의 보통명사일 것 같다.
...는 생각을 해 봅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0-15 10:59

벌교가는 길...
함께 걷고 싶어지는 길입니다.
소박한 표지판이 새삼 친절하게 느껴지네요.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0-15 11:08

저길 따라서 저도 벌교로 가고 싶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님의 댓글

08-10-15 13:14

소설 태백산맥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벌교라는 지명을 보니.
사진의 분위기도 그렇고.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15 14:34

간단 명료하게 표시를 해 놓았군요...
'벌교'...
왠지 화살표 따라 들어가야 할것 같은...
그런 흡입력이 있는 사진이군요...

장성준님의 댓글

장성준

08-10-15 16:05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색이 참 고급스럽다는 생각이듭니다.
춘천에서의 만남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요.
언제고 또 시간이 허락된다면 그때는 사진도 좀 찍고 배우고 해야겠습니다..^^*

노브레인 공연.. 아직도 아쉬워요..ㅠㅠ..

권득윤님의 댓글

권득윤

08-10-15 18:34

알 19미리를 쓰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담겨져 있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15 23:48

그러게요... 노브레인...ㅜㅜ

반가웠어요~
다음에 팜파스 지나갈때 꼭 들르겠습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08-10-16 01:10

멀리 다녀오셨군요...

남도 참 좋은 곳이지요... 음식도 좋고...ㅋ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09-08-19 13:51

그동안 제가 보아온 이현주님 사진치고는
이건 좀 어둡다. -(노출 이야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