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천 계곡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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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Camera AG | Model | M8 Digital Camera | Data Time | 2008:09:14 16:2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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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000/1000000 | ISO Speed | 160 | Exposure Bias Value | 0/65536 |
추천 1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이곳을 방태천이라 부르는가 봅니다...
겨울에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릅니다...
해마다 겨울이면 가곤 합니다...
이번 겨울도 가야 할텐데...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도님의 댓글
박영도
예, 개울 이름이 방태천이고 방태천에 의해 깎여 생긴 이 계곡이 진동계곡입니다.
제가 사진찍는 곳은 겨울에 바람이 하도 세게 불어 소가 날아간다고 해서
여기사시는 분들은 쇠나드리라고 부름니다.
선배님, 이 곳에 또 오시면 현리에 있는 "고기촌"에서 한 잔 하고 가세요.
6미리 삼겹살이 정말 최고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영도
예, 개울 이름이 방태천이고 방태천에 의해 깎여 생긴 이 계곡이 진동계곡입니다.
제가 사진찍는 곳은 겨울에 바람이 하도 세게 불어 소가 날아간다고 해서 여기사시는 분들은 쇠나드리라고 부름니다. 선배님, 이 곳에 또 오시면 현리에 있는 "고기촌"에서 한 잔 하고 가세요. 6미리 삼겹살이 정말 최고입니다. |
거기서 한번 먹은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버스터미널 건너편에 항공대 담벼락쪽에 있었던 식당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번 갈 때엔 6미리 삼겹살...그걸 먹어봐야 겠습니다...^^
'쇠나드리' '진흙동' 설피밭' '아침가리' '방동 약수터'...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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