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16 10:49

청계천인가요?
강물따라 빛도 흐르는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0-16 11:04

한번도 가보지 못한 청계천 카메라 들고 가고 싶은 곳이네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16 11:16

그안의 물고기?들은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16 11:47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란~,,
청계천이 있어 좋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16 14:11

해가 좀 누워있을 때 찍으셨나 봅니다.

저 청계천이 어떤것인지 잘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여름 그 아래 물가를 걸어보니,

차도옆 인도를 걸을 때와는 그 느낌과 분위기가 아주 다르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16 14:39

청계천을 가면 의례 가게되는 곳이 삼청동이었습니다.

그곳에 추억이 있지요.. ^ ^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08-10-16 17:17

160NC인데두 슬라이드 원본을 보는 기분이에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16 18:49

청계천...
가까운곳에 두고서도 한번도 그리로 내려가 보질 않았습니다...
이렇게 역광으로 바라보니 참 멋집니다...
물에서 썪은내 더 나기전에 가볼까 싶어지기도 합니다...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08-10-17 07:44

아...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10-17 19:53

도시는 이렇게 빛을 가리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