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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해운대, 2008
부산영화제 기간 중에.....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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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PIFF 빌리지 모래구덩이 옆이였나 보네요..
행사 기다리다가 교통정체가 되어서..
그냥 돌아나왔었는데..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작품을 보아하니 등장인물 다섯분의
행동방향과 생각이 다들 다른것 같은 느낌을 주는군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포토그래퍼의 마인드를 타고 나신 듯 합니다. 이런 프레임은 아무에게나 보여지는 것이 아닐텐데...^^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각자의 그리움의 크기가 다른 것 같습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같은 곳에서 각각의 시선이 다르니...방황하는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 어르신 폼이 멋있습니다.^^
나도 저렇게 멋 있어 질려나?....ㅎㅎ
출영 인물들의 시선과 표정이 제각각, 재미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참 일상적인 소재입니다.
그런데 사진은 범상치 않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원근감이 아주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모래사장에 세워놓은 레고 피규어 같기도 하고...
부산영화제 내내 해운대에서 지인들과 어슬렁거렸는데
오다가다 마주쳤을지도 몰랐겠네요. 후후-
카메라는 가방 안에 넣고 하릴없이 노닥거리며 사람 구경했습니다.
파라다이스 벤치에 앉아서 먹는 낮 맥주도 기분 좋았습니다.
역시 부산은 바다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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