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16 12:08

창문에 붙은게 전시회 포스터인가요?
참 이쁘네요..^^
좋은글,사진 잘 감상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16 12:13

드디어 삭막한 흰섬에서 탈출을 하셨군요!

설명글에 백번 동감을 하면서..........^^

색감이 화려하여 감상한 저의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 합니다!

그런데 퇴원은 하셨는가 모르겠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16 13:14

아으, 멋집니다, 가을 이야기.
그래서 나는 가을 남자!! 그리고 겨울이 오면 그 때는 겨울남자랍네다.
그것 뿐만아니라 봄이 오면 그 때는 또 봄바람 남잡네다.
그러나 나는 여름은 실허요. 눈감고 다녀야 하니까.....ㅋㅋ

[그런데 퇴원은 하셨는가 모르겠네.............?]
이거 고려시대 이야그 아니여?!
저 위 조 아무개 선생 헛다리 잘 집기로 유명하신 분이니 신경끄셔유~ ㅋㅋ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16 13:56

푸른 색감이 짙어가는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16 14:49

꽃 색깔이 무척이나 예쁩니다.

유리 색은 더 예쁘네요. ^ ^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16 16:46

조심하지 않으면,
가을 그 찬란한 이야기에 마음을 베일지도.^^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08-10-16 18:51

뭐라고 해야되나
시리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허하지만 뭔가 정곡을 찌른듯합니다.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