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17 08:20

게임해서 이기면 결혼하세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17 08:23

역쉬 칼라는 붉은색이 있어야...
눈이 번쩍 뜨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17 08:42

무엇을 보고 계신걸까요? ^ ^


색감 참 좋습니다.

박은원님의 댓글

박은원

08-10-17 09:02

사진 참 좋습니다.
여자분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 합니다.

박명균님의 사진을 보고 느끼고 배우는것이 많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17 09:22

구조물들이 서로 색상이 잘 맞습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17 10:25

뒷모습의 궁금증이 많은 이야기를 상상케 하는군요.
레드의 이미지가 더욱...

최영회님의 댓글

최영회

08-10-17 11:03

핸드폰 통화중이신가봅니다.
아님 낙서를 읽고 계시거나
붉은 색감이 인상적 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17 11:42

오늘아침 출근길에 역에 도착해 계단을 내려가는데 마침 전철이 들어오더군요...
내리는 사람들과 어깨 싸움하며 길을 헤치고 가고 싶지 않아, 그냥 다음차를 기다리자 생각하며
천천히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몇몇 분들이 저를 손으로 밀치며 앞으로 나아가시더군요...^^
몇번 밀쳐지니 기분이 좀 그랬지요.
가는 기차 보내고, 듣고 있던 MP3의 볼륨을 한단 높였습니다.
다음 기차는 곧 들어올 거고, 제 안에서 좋은 음악들이 더 높은 소리로 울려퍼지더군요...
기분이 참 맑아졌습니다.
그렇구나.. 볼륨만 한단계 올리면 되는 거구나... 생각이 했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주절 주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님의 댓글

08-10-17 14:04

그렇군요.
MP3의 볼륨만 1단계 올려도
그곳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이 있습니다.
비록 오르는 사람에 밀쳐져 기분이 상해도
먼저 밀치고 내려가서 만날 수 있는것은
반드시 즐거움만이 아닐꺼란 생각이 듭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새기고 그리고 마음에 담아 두겠습니다.
감사 함께 드리며.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10-17 20:07

육중한 철구조물에 양산 쓴 연약한? 여인네..분위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