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17 11:31

섬네일보고 놀라웠는데...........^^

장차 큰 탐험가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17 11:31

혼자 노는 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봅니다...
그것도 아주 재미있게...^^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17 11:34

아.. 문득 잊었던 어릴 적 기억이 나네요.
공터에 쌓아놓은 건출 폐기물 더미에서 합판등등을 쌓아 저렇게 아늑한 집을 만들곤 했지요.
가장 친한 친구와 둘이 들어가 앉아 있으면, 참으로 아늑하고 따듯했던 그 느낌을....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10-17 11:42

으흐흐흐 말해주신 사진이 이거군요... 참 좋은 질감으로 나왔네요.. 사진 보내주시면 좋아하겠어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17 11:45

어렸을 적,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것은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같군요. ^ ^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08-10-17 11:46

정말 사진 하나로 꼬마 친구가 하고 싶은 말을 다 느낄 수 있습니다. 전 언제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찍을 수 있을지...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17 11:49

'참 잘했어요' 도장을 직어 드리고 싶군요. 두분다 ^^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8-10-17 11:52

장차 인디아나존스 처럼 모험을 즐기는 훌륭한 인생을 살 것 같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0-17 12:03

참 아름다운 소경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17 12:27

훌륭한 탐험가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17 16:42

마치 새둥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참 특이한 장면을 포착하셨군요.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8-10-17 19:35

가장 창의성이 번뜩이는 시절이 아닌가 봐요. 똘똘하고 명랑하게 생긴 아이네요.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8-10-17 21:36

사진도 감동, Luke의 마음도 감동입니다. ^^

김기성님의 댓글

김기성

08-10-17 22:09

어릴적 놀던 고향이 생각나네요.. 저도 무척이나 개구장이 였었는데...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8-10-18 22:23

15세 소년의 표류기....
멋집니다...*

Kim정수님의 댓글

Kim정수

08-10-21 15:32

굉장히 뿌듯해하는 표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