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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c dreams

원매근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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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0-18 20:48
  • 조회776
  • 댓글4
  • 총 추천3
  • 설명바닷가 조그만 마을에서 연례적으로 하는 허수아비(scare crowe) 전시회. 작년의 압권은 찰리 브라운과 피네츠 갱들이였다. stony brook,ny,2008

필름 카메라

카메라 SWC 렌즈 biogon 1:4.5/38 t*
필름 txp320 스캔 txp320
추천 3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사진도 좋지만 허수아비도 이쁩니다.^^
저런 허수아비 같으면 참새가 더 가까이 날아 오겠는데요?ㅎㅎ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우리들의 정서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미국도 허수아비 문화가 있는가보죠?

님의 댓글

허수아비가 무서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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