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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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싶다.
혼자서만 뻣뻣하다니!
다들 힘들어 하고 있는데......
분명 나는 한 노숙자의 가슴을 밟고 서 있는 게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50mm D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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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X100 | 스캔 | TMX100 |
추천 7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걸작입니다!
두그림자와 부연설명이 깊이있는 작품으로
감상하게 하는군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아 그 모자를 봅니다.
너그러우신 선배님을 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