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0-22 13:12

오랜세월 노래하던 벽에 누군가 잎을 하나 달아놓았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22 13:15

멋진 작품입니다!

한참을 감상하고 배우고 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22 13:20

어느 옛날에
제가 스쳐 지나간 벽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22 13:43

고갯길...
삶에 지친 발걸음에게 위안이 될것 같은...
좋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22 14:35

잎을 하나 더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예술적 감각이 있는 어느 예비화가인 모양입니다.ㅎㅎ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10-22 14:59

음음음..가을의 흔적일까요... 멋진 발견 멋진 컬러!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8-10-22 17:45

가슴에 깊은 상처마저도 기쁨으로 승화시켰군요. ^^

조정현님의 댓글

조정현

08-10-22 18:00

요즘 올리시는 사진들을 보면
이현주님은 카메라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시는 것 같습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8-10-22 18:49

현주님의 시각에 늘 감탄만하고 있는 1人 입니다.^^

님의 댓글

08-10-22 18:56

전시실로 밀어 올립니다.
사진이 좋으니까요^^

배성환님의 댓글

배성환

08-10-22 22:17

멋찐사진 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22 23:33

이렇게 일상적인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은 절대 평범하지 않습니다.. ^ ^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23 12:48

딱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
잎새의 포인터가 화면 전체를 압도하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