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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데쟈부....
끊임없이 반복되는
순간의 기억.......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9000 ED | Data Time | 2008:10:23 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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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다중촬영인가요?
다양한 시각과 깊이 있는 사진에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많은걸 생각하게하는 작품입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언제나 처럼 나는 터널을 들어가지.
.
.
그리운 마음이 있어 너를 볼때면,
허전한 마음이 있어 그곳에 서면,
미래를 보네.
볼 수가 없는.
보고싶지만 할 수가 없는 것을....
어제 만난 슈팅 스타
언니네 이발관 作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들어온 듯 나가는 터널같은 데자부...멋지네요.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마음의 시선,
보는 시각,
모든게 느낌 정말 좋습니다.
님의 댓글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태어남은 턴널 입구로 향하는 첫 걸음이고
죽음은 그 터널을 벗어 나는 마지막 걸음이다. 라고
그 만큼 삶은 어둠 속을 헤매는 것처럼 힘든 여정 같습니다.
입구와 출구가 동시에 보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멋진 작품 감사.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어느 쪽으로 가야할지
도무지 판단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손바닥에…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옆에 분 어느 분이 수고하셨는지? .. 사진은 창작이다. 멋집니다. ^^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왼쪽으로 난 길이 확실하겠지만 왠지 오른쪽의 불확실한 길로 가보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그 길이 비록 험난할지라도...
생각을 많이하게하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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