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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박대원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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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0-23 15:03
  • 조회577
  • 댓글3
  • 총 추천3
  • 설명딸 하나 있는 게 무던히도 쏙을 썩힌다.
    제발 가지 말라는 미대에 가더니......
    이젠 가라는 시집은 안 가고
    전시횐지 뭔지 오늘 한단다.
    그런데 왜 이렇게 우리가 더 초조한지...... ^^

    (인사동/김수자 개인전 오프닝 준비 중)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50mm Summilux b/p
필름 TMX100 스캔 TMX100
추천 3

댓글목록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죄송스럽습니다만 박대원 선생님...
이 사진을 보면서 계속 웃음이 나옵니다.
저 두분의 뒷모습과 표정이 너무 흐믓하고...
설명글이 너무 담백하여...
제가 웃음을 멈추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저희 부모님 생각하니 눈물이 나는 걸까요...
ㅜㅜ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우리 집 아들딸들은 장가 시집 싸게 싸게 갔습니다.
부모가 박박 못 살게 굴었더니
인생의 목표가 부모 벗어나는 게 되어
뒤도 안돌아 보고 갔습니다.^^
곰도 자식이 장성하니까
물어뜯어 제 발로 나가게 합디다.
부모가 잘 해주는데 누가 나가겠습니까?^^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의자 모양처럼 두 분의 마음같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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