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사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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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장작타는 냄새와 매운 듯한 장작불 연기가 싫지 않았던 산사의 저녁, 훌쩍 일어서기가 아쉬웠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6.2/35~70mm f3.5/E100VS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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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8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올겨울 굼불걱정은 땡이군요!
어릴적 굼불지핀 아궁이에서 고구마 구워먹던
생각이 소록소록~~~~~^^
님의 댓글
사찰에서 정신 수양하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방이 죽 세개 있으면 스님들 다음에 세번째 제방인데
새벽엔 무지 춥던 기억이.
그 당시 자비가 무엇인가 의아해 했었지요^^
이근재님의 댓글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참 가지런히도 잘 쌓아올렸습니다. ^ ^
올 겨울은 걱정 없겠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저 장작 쌓는데도 상당히 공을 들였을것 같습니다.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