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26 18:47

아주 오래된 작품처럼 클레식한게 참 좋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26 20:40

견공의 눈이 우수가 가득합니다.

좋은 흑백 사진입니다. ^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26 20:42

우리에 갇힌 견공의 표정이 더없이 처량하여
안쓰러운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사진 걸작의 반열에 올려 놓아야 할 듯 합니다.
참 좋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10-26 21:03

사진을 보면서 힘든 생각을 해 봅니다...
생각이 가득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26 21:33

움직임이 제법 있던 넘인데 잘 담으셨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0-26 22:28

울적한 기분이 드는 견공의 포트레잇이네요.
아주 간결한 프레임으로 임팩트있게 담으신 듯 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10-26 23:16

멋집니다. 속으로 탄성을 질러봅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8-10-27 08:27

아련한 아픔이 느껴집니다.
견공의 눈빛또한 그러하고요..

사진보며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8-10-27 21:38

많은 생각과 느낌이 교차되는 멋진 이미지입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10-29 03:07

이사진을 이제야 봅니다. 주말에 집에 없었거든요..왜 이리도 우리자신들 잔인하게 느껴지는지요... 얼마전에 본 동네 아저씨가 키우는 광견의 눈빛이 생각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