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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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허리가 아파 진통제를 먹어가면서도
바지락은 캐러가야 한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 Data Time | 2008.10.24 17.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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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하광용님의 댓글

씰루엣 멋져요, 바지락이 아주 싱싱하겠네...
최준석님의 댓글

다라이하나씩 이고지고 있는 모습이 재미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마치 작가가 연출이라도 한 듯한 좌 우 대칭 구조.
바닥에 엷게 비춰 내린 실루엣 그리고 저 멀리 한 척의 배….
둑방 길을 따라 타고 흐르는 바닷가의 정취가 고스란히
제 가슴 한 켠에 오래도록 남을 듯 합니다.
좋은 사진에 감동 받고 갑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약간의 반영과, 약간의 실루엣에서 무거운 삶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한참을보면서 어머님을 생각해 봄니다.
아른하군요.............
최병국님의 댓글

많은 제목이 어울릴것 같아요.
바닷가, 어머니, 해녀, 등등.
사진 좋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목이 아파 진통제를 먹어가면서도 사진을 찍으러 가야한다..와 무엇이 다를까요?ㅎ
송석호님의 댓글

사진에서 표정이 읽혀지네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손끝에서 비릿한 바지락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박영주
목이 아파 진통제를 먹어가면서도 사진을 찍으러 가야한다..와 무엇이 다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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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들은 생업이 달렸고,,,, 아마추어인 우리들은 글쎄요???
저 광주리? 다라이? 가득이면 10만원 이랍니다. 근데 가득 채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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