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27 09:51

불현듯 저는 어떤가 생각해봅니다. ^ ^


횡단보도에도 이렇듯 道가 있을 텐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27 10:07

그렇네요..........^^

Anti 군요!

그렇기 때문에 작품이 된다고 봄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27 10:27

우스개 소리로

그래도 얼굴이 예쁘다면 다 용서가 되는게 또 현실이죠.? ^ ^

사실 횡단보도 건너기에 관한한

우리는 좀 너무 경직된 면이 없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야 뭐 미국에 살아보진 못하고 잠깐씩 출장이나 다녀온 처지지만,

뉴욕같은 경우는 신호등이 있어도 형편봐서 사람이나 차나 그냥 지나다니더군요.

사진은 제목과 달리 여인의 다리부분만 드러나서 경쾌한 느낌마져 듭니다.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27 15:20

Anti...
그거많아도 괜찮습니다...^^
상대적이라서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화살표와 반대방향으로 향해서 그런지...
적당한 긴장감도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27 17:59

지하철 환승 통로에도
꼭 반대로 걷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아니고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27 20:39

맞십니다.
안티도 있고 안안티도 있어야 재미있겠지요.ㅎㅎ
다리로 보아허니 4~50은 족히 됨직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