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27 10:14

겹겹이 되어있는 사진 구성이 참 좋습니다.

헌병 보내셔서 마음 허전하신건 아니신지요. ^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27 10:18

1년전에 촬영한겁니다 !

이젠 올릴사진이 없어서 쿰쿰한

냄새나는 뒤주를 뒤져봄니다.......^^

박경민님의 댓글

박경민

08-10-27 10:27

새벽의 병산서원....운치있는 곳이죠~~

멋진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27 10:34

'병원서'로 읽었습니다. ^^;요사이, 병원에서 지내는 일이 많다보니.
간혹 묵혀둔 사진에서 진정한 된장맛의 사진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선배님, 그 맛을 즐기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돌계단과 목조건물의 아름다운 조화가 옛스럽고 정다운 것이
지금 당장 일 땡땡이치고 역사탐방 이런 제목을 걸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집니다. 아뿔사, 월요일인데......

님의 댓글

08-10-27 10:55

만대루에서 바라 본 병산은 정말 아름답더군요.
귀한 사진 감사 드립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0-27 11:15

참으로 운치가 있는 멋진 사진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27 12:21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최석환님의 댓글

최석환

08-10-27 13:16

뒤주에 묵혀있었던 시간만큼 세월의 흔적이 더해진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27 18:06

만대루, '취병의만대(翠屛宜晩對)‘
두보의 시구에서 이름을 땄다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27 20:35

아이쿠, 나는 병난사람으로 읽었당께요?!
흐미, 병산서원도 다 가보시고....
이제 나이를 속일 수가 없어 서글프지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