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27 12:06

운주사 가본지 꽤 되었는데..
여기에도 가을분위기가 나는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27 12:46

한 때 제법 자주 찾았던 절인데,

못가본지 몇 년이 되어가는군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그러나 너무도 간절한 소망...

거대한 와불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그 간절한 소망이 있었던 시기에 아픈 마음으로 자주 찾았던 곳이라,

사진을 보니 가슴이 설레이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27 15:27

표정이 느껴 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27 18:33

짙게 물들은 가을을
애써 힘들여 외면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