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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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가을이 지나갈 무렵...
산촌의 가을은
그 기쁨도, 아픔도
흔적마저 안타깝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TTL (b/p) | 렌즈 | 50mm Summilux-M (b/p) |
---|---|---|---|
필름 | 100 UC | 스캔 | 100 UC |
추천 1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가을엔 뭔가가 무척 땡기긴 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한켠에 나뒹구는 몇 병의 빈소주병이 낯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시골에서 가을에,
유난히 해가 짧아 밤이 깊고 긴 가을에,
습관적으로 술 잔을 기울이게 되더군요.
외로움이 깊을 수록 술 병도 늘어가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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