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28 08:31

참 좋은 구도의 스냅사진입니다. ^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28 08:38

뭐가 잘 풀리지 않는 모양이군요.
표정이 밝지않습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8-10-28 09:17

손과 얼굴의 주름만큼이나 시름이 많나 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28 09:36

박원장님은 이 분의 다른 표정의 사진을 올리셨네요..^^
뭔가 안풀리는듯..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28 10:18

감싸 안은 표정 속에
세상이 다 들어 있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8-10-28 11:12

장에서 손님 기다리기에 지치셨나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8-10-28 11:14

저 표정 ~~~~~~~~~~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8-10-28 13:10

음.. 앉아계신 자세와 옹이진 손마디와 할아버지의 표정과 앞에 있는 콩자루들... 지극히 이기적인 맘에 사실 저 할아버진 장사하러 나오신게 아니라 손님이시고, 파시는 분과 세상사는 이야길 나누고 계신게야. 그러니 괜히 즐겁게 살고계신 어르신들을 내 맘대로 왕신파풍 상상을 할 필요가 없다고 우겼죠. 그래서 제 머리 또 한대 쥐어박았죠. -_-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8-10-28 19:25

생활인의 모습 그대로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