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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무슨 사연이 있는지 해운대 백사장을 바라보며 굿을하고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Millenium | 렌즈 | 50mm,f2 Rig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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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ILFORD DELTA 400 | 스캔 | ILFORD DELTA 400 |
추천 11
댓글목록
원매근님의 댓글

현대식 빌딩과 굿이라는 전통적인 의식의 대비가 이채롭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델타의 계조도 참 좋습니다. ^ ^
증감에는 이만한 필름도 없는 평을 들을 필름이었습니다.
해운대 한켠에 이런 곳도 있군요. ^ ^
정경종님의 댓글

해운대,송정,기장에 가면 이런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지요..^^
신의 대리인에게 의존하는 사람들,,
정진화님의 댓글

마산 두고 왠 부산 시리즈랍니까?
나이가 들면서 굿하는 것을 볼 때 남일 같지 않습니다.ㅎ
강정태님의 댓글

흐미, 여그가 어디유?
그 유명한 해운대유?
집에 가만 기시니까 열만 나서 바닷가로 열 식히러 가셨시유?
가을의 도심 바닷가도 좋네유.
정순혁님의 댓글

어제처럼 창고방출 사진입니까? ㅋ
좋은 사진 감춰 놓지말고 앞으로 쭉..전부다 푸시지요..^^
그리고 503 사진 언제 보여 주실겁니까? ㅎㅎ
님의 댓글
우리나라 아닌 것 같습니다.^ ^
김종오님의 댓글

동백섬에서 찍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해운대가 새롭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