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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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정호승 "풍경 달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OLYMPUS IMAGING CORP. | Model | E-500 | Data Time | 2008:10:25 14:49:39 |
---|---|---|---|---|---|
Exposure Time | 1/160 | ISO Speed | 250 | Exposure Bias Value | 0/10 |
추천 4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아..와불.
이것 보러 계단을 한참 올라간 기억이..^^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아, 와불. 아직도 누워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시 보고 싶었거든요.
강인상님의 댓글

실제가서 보면 무척이나 큰 와불일 것 같습니다. ^ ^
김기현님의 댓글

실제로 보면 감동이 더하지요.
저도 한 번 더 와불을 보고 싶군요.
일어설 수 없음을 알면서도 꼭 일어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제 가슴에서 거의 사그라든것 같았던 간절한 기원의 불씨가 숨을 가쁘게 몰아쉬는것 같습니다.
가슴이 떨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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