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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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2 | 렌즈 | Elmar 3.5cm/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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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160NC | 스캔 | 160NC |
추천 7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애들이 소꿉장난 하고 있네요..
외손녀입니까? ^^
정경종님의 댓글

언제나 봐도 아이들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저땐 흙을 가지고 놀아도 즐거운데
지금은 뭘해도 재미가 없으니..흑흑.
아가들이 넘 예쁩니다. 저는 언제쯤.^^;
강인상님의 댓글

장화까지 신고!
정말 제대로 소꿉놀이 할 준비가 되어있군요. ^ ^
동심이 참 좋습니다.
님의 댓글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 오셨나 했습니다.
엄마의 모습이 환하지가 않군요.
경제가 잘 안풀려서인가^^
김기현님의 댓글

언젠가 가까운 지인과의 대화 도중..
외동자식 문제에 대해 깊은 한탄을 한 기억이 납니다.
부모의 알량한 잔머리로 외동아이 하나로 좀 부모노릇 편하게 하려다가..
결국 자식이 외동병(?)에 걸려 나이먹어 고민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기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목 보고 사진속 아이들과 엄마의 모습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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