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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10:06 14:0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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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정경종님의 댓글

서민의 삶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사진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드디어 남의집 속옷 사진까지........
걱정 됨니다요.......^^
강정태님의 댓글

사람사는 일상의 소박한 정경이군요.
훈훈한 사진에 가슴 쁘듯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현상에 일가견이 있으시니까 이런 일상적인 사진도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현상 참 좋습니다.
사진도 재밌구요. ^ ^
김기환★님의 댓글

소소한 풍경이라 좋습니다...
항상 보여주시는 사진이 사람을 압도하거나 짖누르는 느낌이아니라
일상의 작은 모습을 편히 보여주시니 (자꾸 프로세싱말씀을 드리기가 죄송합니다만
거기다 현상등의 프로세싱도 너무 부드럽게 하셔서...좋다는말씀입니다^^)
마치 사진속 세상은
썩 힘든일없이 무던히 넘어가는 별세계의 느낌입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어릴적 흔히 보아왔던 장면이지만 근래에는 쉽게 보기힘는 진풍경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삶은 비록 쪼그라들어있지만 활짝 펴진 채 걸려져있는 팬티,런닝구등의 당당함에서 삶의 애환보다 오히려 명랑함을 발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오래된 골목길에 널린 빨래를 보면 그 주인의 품성이 대략 상상이 됩니다.
이 빨래를 빨아 널어놓은 여자분은 아주 꼼꼼하고 책임감이 강한 안주인일것 같습니다.
요즘 밥하고 빨래하는 일은 능력있는 여자는 서투른 줄 아는 세태가 범람하지만,
역시 사람사는 기본은 어디에서나 그대로 드러나게 마련이지요.
숟가락 단정히 들지 못하는 사람이 밥알 흘리지 않을 수 없는 이치로....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김진산님의 댓글

빨래가 말을 하는군요!! ^^
하효명님의 댓글

빨래집개하며
알뜰살뜰 야무지게 사는 분들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런닝 아니었으면...제 빨래인줄 알았습니다.
늘 곁에 있는 소재에
늘 볼 수 없는 사진이군요...
즐감합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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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게 하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