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29 10:40

적당한 비넷이 참 보기 좋습니다. ^ ^

뭘 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보고 싶네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29 10:45

빙 둘러서서 무엇인가를 보고있는 상황이군요.

무엇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29 11:02

저는 저런 경우에
뭔가 하고 꼭 들여다보고 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8-10-29 11:13

이런 댓글 달고 싶지 않지만, 발색 정말 좋습니다.

명일, 오랫만에 따끔 따끔하게 느껴지는 탄산수 목간통에서 뵙겠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29 12:18

다가올 계절도 항상 아름답습니다....^^::

물은 빠졌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29 12:40

박선생님 칼라도 엄청 독특하고 좋군요.
열심히 입력해 둬야 겠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8-10-29 13:56

그들 속에 저도 섞여 있나 봅니다.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잘 살아있네요...

색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최환규님의 댓글

최환규

08-10-29 13:58

오늘 가입 확인되어 처음으로
댓글 남겨 봅니다.
멋진 작품에 첫글 남기는 영광을 주신
박명균님께 감사 드립니다.
색감이 너무 좋아 눈을 떼지 못하겠습니다.

최영회님의 댓글

최영회

08-10-29 14:01

색체 감각이 너무나도 뛰어나시네요^^
컬러 작품 더 많이 보여 주세요.
흑백은 잘 몰라서....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29 17:58

그렇습니다...
많이 그리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10-30 08:50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이 마음을 뺏겨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