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30 07:50

촉촉한 숲의 향기와 정취가 느껴집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30 08:20

와...

숲에서 저렇게 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 ^


주위의 색이 정말 예쁘게 담겼네요.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0-30 08:42

정말 부러운 사진입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30 08:50

노련한 마운틴 맨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누구신지??

흔히 구름이 리플렉터가 되어 강한 빛을 반사하기도 하는데 여기서는 텐트가 리플렉터가 되는군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30 09:33

저런곳에서 하루 지내고 오면 달리 보약이 필요 없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30 11:09

근사한 캠핑이네요...^^
산 type의 사람이 있고
바다 type의 사람이 있다던데...
선생님은 산 type의 사람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10-30 11:47

숲의 향기와 더불어, 오히려 젊음이 느껴지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30 11:50

비에 젖은 숲의 향기라~ 상상만해도 시선함이 느껴 집니다.
산행 중에 만남 비,,이 얼마나 로맨틱한 경험인지요?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